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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세계에서 행복한 국가 5위

국제연합(UN) 산하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2020년 세계 행복보고서(링크)를 발행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1위 핀란드, 2위 덴마크, 3위 스위스, 4위 아이슬란드에 이어서 세계에서 행복한 나라 5위로 조사되었다. 이어서 네덜란드, 스웨덴,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가 상위 10위에 올랐다. 2019년 조사에서는 노르웨이는 1위 핀란드, 2위 덴마크에 이어 3위였으며 2020년에는 2계단이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019년에는 54위였으며 2020년에는 7계단이 하락한 61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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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노조 파업 강도 높일 예정

경비원 노조는 이미 파업 중인 803명에 더해 추가적으로 389명이 파업에 나설 수 있다고 노조 측은 경고했다. 현재 파업중인 경비원들은 대부분 Securitas와 Avarn Security 소속이며, 파업은 전국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노조위원장이 말했다. Parat 노조측은 전국 티켓검사, 쇼핑센터, 접수대, 지역 경비원, 순찰 경비원 등이 포함되며 오슬로와 비켄 지역에서 파업 강도가 가장 강하다고 밝혔다. 다만 노조측은 이미 큰 타격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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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와 비켄 버스 파업 가능

동부 노르웨이의 버스 운전사 3,800 명이 9월 20일 일요일부터 파업에 나설 수 있다. 이 파업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다. 우선 오슬로와 Viken 주의 버스 운전자에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고용주 측과 버스 운전자 노조는 단체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이에 정부측 중재인과 금요일에 만났다. 이 중재과정은 토요일 밤 자정에 마감되며, 만약 토요일 밤 자정까지 합의점을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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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메탄올 환자 사망

오슬로에서 메탄올이 섞인 술을 마신 환자가 사망했다. (관련기사 링크) 또한 다른 한 남자가 아파트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는데 이 남자 역시 메탄올이 섞인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11일 금요일에 한 아파트에서 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서 찾은 두 병의 술에서 메탄올이 발견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원산지가 알려지지 않은 외국어가 쓰여진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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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회사 사칭한 사기 전화 주의

노르웨이 동부 경찰은 사기 전화를 주의하라고 알렸다. 이 사기전화는 95 10 19 80 번에서 연락을 하며, 여러 다른 전기 회사를 사칭한다고 한다. 이후 개인정보와 은행계좌정보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러한 사기 유형에 대해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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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궁전 공원에서 나무 쓰러져 사람 부상

한 남성이 오슬로 왕궁 앞의 궁전공원 (Slottsparken)에서 쓰러진 나무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후 남성은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당시 궁전공원에는 강풍이 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궁전공원의 일부인 여왕공원(Dronningparken)이 이 일로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청소할 때까지 폐쇄되었다. 넘어진 나무는 왕궁 바로 앞 우측 구역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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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전 지역 코로나 적색지역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에스토니아는 코로나 적색지역으로, 폴란드,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은 코로나 황색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폴란드와 노르웨이 사이에는 많은 여행객들이 있어 폴란드에서 코로나 감염사례가 유입되는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폴란드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이민자 국적이다. 또한 이번 주에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의 여러 지역을 변경할 것도 제안했다. 덴마크는 Sjælland (10만 명당 41.1명 감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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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IKEA 직원 코로나 감염

베르겐 IKEA Åsane 지점의 한 직원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감염된 직원은 파트타임 근무자이며 토요일 당직을 보던 중 코로나 증상이 있어 토요일 아침 9시 30분에 직장에서 집으로 갔다고 한다. 같이 근무하는 직원 3명도 즉시 이 직원의 코로나 검사결과를 전해듣고 격리에 들어갔다. 이 3명의 직원은 감염된 직원과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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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메탄올 중독환자 나와

오슬로 대학 병원은 한 메탄올 중독 환자를 치료 중이다. 환자의 상태는 심각하나 생명은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메탄올을 마실 경우, 심할 경우 실명 및 사망에 이어질 수 있다. 일반 알코올(에탄올)과 비교해 메탄올은 구분이 어렵다. 오슬로 대학 병원은 이 환자의 사례가 현재 불법적인 메탄올 유통이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로 원산지 불명의 불법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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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코로나 금융 지원 대책에 회의적

코로나가 유행한 올해 상반기 동안 설문조사 대상자 중 47%만 정부가 필요한 재정 및 금융 정책과 조치를 이행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는 노르웨이의 조사기관인 Opinion이 지난 6개월 동안 61,000 명의 노르웨이인에게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재정 지원 정책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답변이 낮아져 지금 9월이 가장 재정적 조치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낮다고 Opinion의 관계자가 말했다. 현재의 만족도는 조사기간 평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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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크리스마스 전 승인 가능

노르웨이 보건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코로나 백신을 받는 것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Astrazenca가 개발하던 백신은 임상시험 중 부작용이 발견되어 임상시험이 중단되었으나, 다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Astrazenca의 관계자는 심각한 증상이 접종자에게 나타난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백신과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르웨이가 현재 확보한 Astrazenca사의 백신은 3백만 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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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노르웨이 17세 소년 범죄계획 공개

미국 FBI가 노르웨이 17세 소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미국 FBI는 이 소년이 15세였던 지난 2018년 자신이 다니던 노르웨이 학교에 심각한 범죄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경찰은 몰랐던 내용이다. 이 소년은 현재 무방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엽기적이고 심각한 범죄를 계획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다. 소년은 온라인 채팅 서비스에 범죄 계획을 알렸고 이를 모니터링하던 FBI에 의해서 밝혀졌다. 이 소년은 10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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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험성 평가결과 발표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국소 지역에서 코로나가 확살될 위험이 높다고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넓은 지역에서의 확산은 중간 수준, 국가 수준의 확산은 낮은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 보고서는 크게 4가지 영역에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 자치 단체는 코로나 지역 감염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담당 의사와 감염 관리 팀은 이를 준비해야 한다. 지역 감염이 발생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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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코로나 대책 발표

Erna Solberg 국무총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감염이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코로나 대응책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는 코로나 적색지역으로의 여행을 막는 것도 포함된다. 노르웨이 보건연구소의 정의에 따르면 코로나 적색 지역/국가는 코로나 감염에 취약한 곳을 의미하여 이에 따르면 노르웨이도 현재 적색국가에 해당한다. Erna Solberg 국무총리는 앞으로의 며칠이 코로나 감염상황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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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로나 백신 연기될 가능성 있어

유럽연합 EU가 코로나 백신을 공급받기로 한 제약사 Astrazeneca가 개발중인 코로나 백신 중 가장 개발상황이 앞선 백신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이에 유럽연합도 Astrazeneca와 대규모 백신을 공급받기로 한 것인데 예상되었던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백신 공급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는 Astrazeneca가 실시하고 있던 백신임상 3상 실험 중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어 임상실험이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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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그리스에서 난민 다수 받아들일 예정

9월 8일 그리스의 lesvos 섬에 있는 모리아 난민 캠프에서 큰 화재가 일어났다. 이에 살 곳을 잃어버린 난민들을 노르웨이가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모리아 난민 캠프는 원래 3천 명을 수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나 13,000 명이 넘는 난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난민 캠프에서 있었던 폭동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난민 캠프에는 이미 35 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 캠프를 격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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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몸싸움한 버스운전사 해고

Vy 버스를 운전하던 한 운전사가 Kragerø 고등학교의 한 남학생과 버스 내에서 몸싸움을 벌여 해고되었다. 이 남학생은 다리를 다른 자리 위에 올려 놓고 있었으며, 버스기사가 다리를 내려 놓을 것을 요청했지만 이 학생은 말을 듣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났고 이후에 몸싸움까지 일어났다. 이후 Vy는 운전사를 해고하고 이러한 일은 승객에게 안전하지 못하다며 사건에 대해 사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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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코로나 적색국가 기준 넘어

2주 전인 8월 25일부터 오늘 9월 8일까지 1,126 명의 코로나 감염자가 노르웨이에서 발생했다. 이는 인구 10만 명당 약 21 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노르웨이가 정한 코로나 적색국가 기준을 노르웨이가 넘어서는 것이다. 즉, 노르웨이 기준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코로나 적색국가가 된다. Fredrikstad, Sarpsborg, Bergen에서 일어난 집단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노르웨이 내에서 녹색, 황색, 적색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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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신규 78건의 코로나 감염자 발생

베르겐 커뮨은 월요일 오후에 지난주 금요일 이후에 신규 코로나 감염사례 78건의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새 감염이 이제 NHH 학생 조직을 벗어나 다른 그룹으로까지 퍼진 것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학생들 사이에 일어난 감염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지 않는 몇 가지 사례들이 발견되었다. 나이트 클럽, 식당, 고등학교 등에서 일어난 감염사례들이 이에 해당된다. 이베 베르겐은 노르웨이 보건연구소와 회의를 가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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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새 신분증 11월경 나올 예정

노르웨이 경찰은 새로운 신분증(ID kort)와 여권이 11월 정도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예정상으로 새 신분증과 여권은 2016년 겨울에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번 연기되었다. 노르웨이는 현재 유럽에서 신분증 카드를 도입하지 않은 3개의 나라 중 한 곳이다. 나머지 2곳은 아이슬란드와 덴마크이다. 코로나 감염상황이 통제 하에 있다고 판단되면서 더 이상 연기할 수가 없다고 판단한 경찰이 11월에 도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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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새로운 강화 규정 도입될 수도

Østfold 지역의 코로나 감염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최근 2주 간 200 명이 넘는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1,500 명이 넘는 사람이 Sarpsborg와 Fredrikstad에서 격리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지난 주말 Skjeberg의 Al-Ghadir 이슬람 센터에서 열린 행사때문이다. 노르웨이 보건부는 현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몇 주 안에 새로운 대책을 내놓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현재는 지방 자치 단체가 해당 자치지역을 통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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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발바르 섬 북극곰 안전대책 논의

얼마 전 캠핌장에서 북극곰에 습격을 받아 한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해당 남성은 네덜란드인이었으며 여름이면 캠핑장에 와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이미 2 시즌을 일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곰이 공격한 현장에는 피해자를 포함해 총 7명이 있었으며 사망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6명도 북극곰의 공격을 받을 뻔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북극곰은 캠핑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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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헤임 St.Olav 병원 직원 다수 격리

트로네임 St.Olav 병원의 한 마취과 직원이 코로나 확진이 되어 환자 2명, 간병인 1명, 직원 15명이 격리되었다. 코로나에 걸린 직원은 코로나 감염과 관련된 증상들이 있었고 이에 코로나 검사를 스스로 받았으며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 병원 관계자는 이로 인해 병원 운영에 큰 지장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론헤임뿐 아니라 Bergen의 Haukeland 병원에서도 3건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확인되어 1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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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감염상황 예상보다 나빠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현재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이 55,000 명에서 73,000 명 사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주에는 34,600 명과 43,500 명 사이가 예측치였기 때문에 이번 주는 지난 주에 비해 50~60 % 이상 증가한 것이다.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이 수치는 예상한 것보다 더 나쁜 것이라고 밝혔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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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음주운전 차량 주차된 차량 추돌

오슬로 시내에서 한 만취한 운전자가 빠른 속도로 운전해 길에 주차된 20대가 넘는 차량과 추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오슬로의 Frogner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쳤으나 생명이 위험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상황이 관리하에 있다고 밝혔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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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미충족 마스크 환불 요구 가능

소비자 위원회는 라벨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마스크를 구입했다면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아무런 라벨링이 되어 있지 않은 마스크는 불법이다. 이러한 마스크는 대부분 중국 등에서 제조되어 어떠한 기준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마스크이다. 또한 비 의료용 마스크를 의료용 마스크로 판매하는 경우에도 환불 요청이 가능하다. 노르웨이에서 마스크는 법률에서 정한 제품 표시를 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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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코로나 감염 급증

지난 14일 동안 베르겐에서 총 245건의 새로운 코로나 감염자가 등록되었다. 이는 10만 명당 86.3명의 감염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노르웨이의 코로나 적색 국가/지역 지정 기준인 10만 명당 20 명을 4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이다. 신규 감염사례 245건 중 총 117건이 노르웨이 경영 대학 (NHH, Norges Handelshøyskole)에서 일어났다. 보건 당국은 대부분의 사례가 신입학생 환영회와 파티가 연관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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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2회 필요

빨라도 코로나 백신이 올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승인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코로나 예방접종은 1회가 아니라 2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EU는 제약사 AstraZeneca로부터 4억 개의 코로나 백신을 주문했다. 또한, Sanofi-GSK, Johnson & Johnson, Curevac, Moderna 등과도 협의 중이다. 하지만 CNN 등의 언론에 따르면 1번의 예방접종으로는 충분한 면역력을 가질 수 없으며 최초 예방접종 4주 뒤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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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만개 이상의 마스크 국경통과 못 해

지난 3월말부터 총 2,320만 개 이상의 마스크가 노르웨이 국경을 바로 통과하지 못하고 창고에 보관되었다. 이 중 약 1,200만 개는 수입자가 노르웨이 기준에 맞는 마스크를 적법한 과정에 의해 수입했다는 문서를 통해 확인을 받아 노르웨이로 들여올 수 있었지만 나머지 약 920만 개는 여전히 국경을 통과하고 있지 못하다고 관세청이 밝혔다. 나머지는 200만 개는 아직 관세청에서 통관이 되지 않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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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회 해킹 공격 당해

노르웨이 국회가 집중적인 전산 해킹 공격을 받았다. 다수 정당의 정치인들과 정당 소속 근로자들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상당한 양의 데이터가 다운로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약 1주일 전에 발생했으나 국회는 이미 모든 관계자에게 해당 내용을 알리고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알렸다. 사이버범죄를 담당하는 경찰팀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제 막 조사에 들어갔기에 내용을 공개할 수 없으며 상세한 조사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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