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가스 플랫폼 노동자 코로나 격리 특례 요청
Industri Energi와 Fellesforbundet 노조와 고용주 단체 인 Norsk Olje og Gass, Rederiforbundet 및 Norsk Industri가 보건부 장관에게 공동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해외에 거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10일 자가격리 규정이 개인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노르웨이 원유/가스 플랫폼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중 상당수가 해외에서 입국하는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현재 코로나 10일 입국 격리 규정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