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노르웨이 국부펀드 2020년 1분기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 주식시장이 타격을 받은 가운데,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2020년 1분기동안 -14.6%의 손실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약 1조 1710억 크로네, 한화로 140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금액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크게 세 분야에 투자를 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식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다. 나머지 분야인 채권과 부동산도 손실을 입었다. 1969년 최초로 […]

경제

수산업 수입 중 절반이 국외로 유출

노르웨이 경제대학 (NHH)의 Linda Nøstbakken 와 Simon Flatebø Selle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수산업 분야의 수입 중 절반 가까이가 국외로 유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8년도 기준, 노르웨이 수산업 중 34%가 외국자본에 소유권이 있으며 각각 영국이 12.7%, 미국이 8.8 %, 사이프러스가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산업에서 가장 큰 기업인 Mowi의 경우 외국자본 소유권이 77%에 달한다. 연구를 주도한 Linda는

사회

2019년 육상 산업재해 사망자 통계

노르웨이 노동관리청 (Arbeidtilsynet)은 2019년 연간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노르웨이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육상 노동자수는 총 29명으로 모두 남성이었다. 이 수치는 2015년 (33명), 2016년 (25명), 2017년 (27명), 2018년 (27명)과 비교해 일정한 수준이다. 사망자 29명 중 27명은 노르웨이인이었으며 2명은 폴란드인이었다. 사망원인으로는 압착/끼임 (7명), 교통사고-기타 (7명), 추락 (4명), 폭발/화재 (2명), 교통사고-충돌 (2명), 전복 (1명), 화학물질 (1명), 충격 (2명),

생활

명이나물(Ramsløk) 채집시 은방울꽃(Liljekonvall) 주의

봄의 노르웨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나물 중의 하나가 명이나물(또는 산마늘)이다. 하지만 비슷하게 생긴 독성을 가진 은방울꽃을 명이나물로 혼동하고 섭취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최근 몇 주간 Sørlandet 병원 지점들에 은방울꽃을 명이나물로 착각하고 먹은 여러 아이들이 병원을 방문한 사례가 있었다. Sørlandet병원의 Viggo는 은방울꽃 열매를 5개 이상 먹거나, 은방울꽃의 꽃잎이나 잎을 몇 번 씹는 것만으로도

경제

바이킹로또 1억6700만 크로네 당첨자 나와

주님 승천 대축일 휴일 전날인 5월 20일 수요일에 있었던 바이킹 로또 추첨에서 2명의 당첨자가 나왔고 1명은 노르웨이인으로 확인됐다. 당첨금액은 167,031,635 크로네로 한화로 약 200억원 (환율 120원 적용시)에 해당한다. 바이킹로또는 올해 1월부터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계속해서 당첨금이 이월됐으며 이번에 2명의 1등 당첨자가 각각 200억원을 받게 되었다. 당첨자는 Hønefoss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Dokka에 있는 Mix Bergfossenteret에서 복권을

사회

보건연구소 코로나 가을대유행 경고

노르웨이 보건연구소(FHI – NIPH)는 코로나가 올해 가을에 다시 대유행할 수 있다고 최근 리스크 보고서를 통해서 경고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크게 3가지로 1) 사람들의 코로나에 대한 관심과 주의 저하 2) 날씨변화 3) 낮은 집단 면역력을 들었다. 5월 21일 현재, 확인된 노르웨이 전체 코로나 감염자수는 8300명이며 노르웨이 전체 인구의 0.15% 수준이다.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를 포함하더라도 전체 인구의

비자, 이민

2019년 노르웨이 이민청 통계

2019년 노르웨이 이민청 (UDI)의 연간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보고서 내용 중 유형별 비자 신청건수, 유형별 백분율, 유형별 건당 소요비용, 유형별 건당 평균 처리기간에 대한 통계자료는 다음과 같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가족이민비자였다. 이 가족이민비자는 가족 중 누군가가 가족이민비자가 아닌 합법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이를 기초로 하여 가족을 노르웨이에 데리고 올 수 있는 비자로, 상당수가 난민비자와

여행

여름휴가 해외여행 자제 권고 발표

노르웨이 정부는 코로나로 인한 해외여행에 대한 제한사항이 8월 20일까지 계속된다고 5월 15일 금요일 오후에 발표했다. 현재 코로나와 관련하여 적용중인 제한사항은 다음과 같다. 노르웨이 국내 여행시 대중교통 이용 자제 권고 모든 해외여행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자제 권고 (여행시 보험적용 불이익) 노르웨이에 거주권한이 없는 사람은 노르웨이 입국 불가 (단, 유럽시민권자의 가까운 가족에 한해서는 허용) 해외에서 노르웨이에 입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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