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경제

경제

코로나 긴급대출자금 모두 주식에 투자

한 자동차 부품회사의 대표가 코로나로 인해 현금이 부족하다며 정부에 코로나 긴급자금대출 (koronakriselån) 40만 크로네를 지원받았다. 그는 40만 크로네가 통장에 들어온 당일 모든 자금을 주식에 투자했다. 경찰은 이러한 행동이 사기의 일종이며, 특히 돈을 지원받은 당일날 전액을 주식에 투자한 것은 계획적인 범죄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사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코로나 긴급자금대출을 받은 사례들을 조사 중이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

경제

노르웨이 크로네 코로나 기간에 가장 많이 상승한 통화

지난 3월 코로나가 가장 최고점에 달한 시기 노르웨이 크로네 (NOK)은 원유 가격 하락과 맞물려 큰 가치 하락을 겪었다. 5달 전인 3월 19일 1 USD (미국 달러)는 11.7 NOK이었다. 8월 20일 현재 1 USD 는 8.95 NOK으로 이는 약 23.5 %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전세계 통화 중 같은 기간 내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것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경제

노르웨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0% 유지

노르웨이 중앙은행 (Norges bank)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몇몇 예상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기준금리인 0%를 유지하기로 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놀랄 일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한 전문가는 현재 노르웨이 경제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에 돈이 덜 풀려 경제가 더 나빠질 우려가 있기에 기준금리를 쉽게 올리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세계적인 추세를 볼 때 2022년까지 이러한 저금리

사회

DNV GL직원 스파이 혐의로 체포

Harsharn Singh Tathgar는 인도 출생의 노르웨이인으로 DNV GL의 직원이다. 그는 NTNU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SINTEF에서도 연구원 생활을 했다. 그는 DNV GL에서 일하면서 Equinor, Kongsberg Maritime 등 50여 고객의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었고 이 정보들을 돈을 받고 알려준 혐의로 체포되었다. Equinor의 대변인은 그와 3D 프린팅에 관한 협력관계였다고 밝혔고 Kongsberg 그룹은 그와 간단한 연구개발

사회

오슬로 헬스장 방문자 300명 격리

코로나 감염자가 오슬로 헬스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같은 헬스장을 방문한 사람들과 직원들 300 여명이 격리에 들어간다. 해당 헬스장은 Crossfit Gamlebyen이다. 오슬로 커뮨은 해당 헬스장을 8월 9일부터 12일 사이에 방문한 사람들은 자체적으로 10일간 격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8월 18일 화요일 오슬로에서는 10명의 감염자가 있었는데 그 중 6명이 이 헬스장과 연관이 있었고 나머지 4명은 이 6명과 아무 관련이

사회

트론헤임 학교 1학년 전원 격리

트론헤임의 Singsaker skole의 1학년 학생 전원이 격리에 들어간다. 학부모 중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에 올해 입학하는 1학년은 총 55명이며, 1학년을 담당하는 10명의 학교 직원들과 격리될 예정이다. 다만 이 격리는 엄격한 수준의 예방을 위해서 실시되는 것으로 모두 반드시 10일의 격리 기간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당 학교의 교장이 말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사회

코로나 관련 사기전화 기승

노르웨이 보건부는 코로나와 관련한 사기전화가 기승해있다며 주의할 것을 언론에 밝혔다. 사기 수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사기꾼이 개인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거나 위험 그룹에 속해 있다고 알려준다. 이후에 이를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 키트를 보내준다고 하면서 이 비용을 청구하기 위해 신용카드 번호, 만료기간, CVC 번호 등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노르웨이 보건부는 코로나 검사는 전액 무료이며, 어떠한

경제

노르웨이 국부펀드 분기 사상최대 수익

올해 2분기 노르웨이 국부펀드 운영 결과가 발표되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2분기동안 총 1조 1,620억 크로네의 수익을 얻어 한 분기 단위로는 사상 최대의 수익을 얻었다. 하지만 올해 1분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1조 3,500억 크로네의 손실을 보았기에 합산하면 올해 1,880억 크로네의 손실을 본 셈이다. Apple 등 기술관련 주식에서 큰 수익을 얻은 반면 Royal dutch shell 등의 주식에서는 큰 손실을

경제

전기 가격 더 이상 싸지기 어려울 것

올해 여름 기록적인 저렴한 전기 가격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와 같은 저렴한 전기세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E24 등의 언론이 밝혔다. 이는 영국과 독일에서 노르웨이로 전기를 연결하는 송전선 건설과 관련이 있다. 현재 이 두 나라와 송전선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는 진행 중이며 내년 중으로 전기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크게 2가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먼저,

경제

8월 21일 금요일 파업할 수도 있어

노조와 기업 간의 단쳬협약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노조 측과 기업 측이 각각 8월 21일에 파업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비하라고 밝혔다. 만약 파업을 한다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27,000 명에 달한다. 8월 20일은 중재 마감일이며, 이날 밤 12시까지 상호가 협의점을 찾지 못하면 파업을 할 예정이다. 이 파업에 해당되는 기업은 NHO에 가입된 기업(리스트)으로 direktavtale 조건인 회사(리스트)가 먼저

사회

코로나 적색지역으로 쇼핑을 간 53명 격리

8월 15일 0시를 기준으로 스웨덴 Värmland주는 적색 지역이 되었다. 하지만 53명의 노르웨이인이 이 지역의 Charlottenberg 쇼핑센터로 쇼핑을 갔다가 격리 당했다. 대부분은 아이가 있는 가족이었으며 이들은 Värmland 주가 녹색 지역에서 적색 지역으로 변경된 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노르웨이 관세청은 스웨덴 국경을 넘어가는 노르웨이 차량이 코로나 적색 지역으로 발표된 이후 현저히 줄었다고 밝혔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사회

무료 마스크 공급 계획 없어

노르웨이 보건부는 무료 마스크를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계획은 없다고 발표했다. 먼저 의료인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의 마사크 재고가 있으며 긴급한 상황을 대비해 마스크를 비축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지역과 개인 상황에 따라 마스크 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기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굳이 마스크가 필요 없다면 필요한 사람들이 먼저 살 수 있도록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회

20톤 넘게 과적한 차량 벌금 11만 크로네 넘게 받아

E6 고속도로의 Vestby 근처에서 경찰은 20톤이 넘게 과적한 차량을 검문에서 찾았다. 이 차는 뒤에 달린 트레일러 (vogntoget)도 승인될 수 없는 무게인 상태였다. 해당 운전자는 바로 운전 면허를 압수당했다. 함께 114,600 크로네의 큰 벌금을 부과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오슬로, Indre Østfold 대중 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안 발표

노르웨이 정부는 현재 코로나 감염자가 늘고 있는 오슬로, Indre Østfold 두 곳의 커뮨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1 m 거리가 유지가 어려울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권고안은 8월 17일부터 2주간 유효하다. 이 발표가 있은 후, 한 쇼핑몰에서는 1시간만에 마스크 4만개가 팔리는 등 마스크 수요가 폭증했다. 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1인당 마스크 100개 판매로 수량

사회

노르웨이 코로나 감염추세 지속 시 곧 코로나 적색 국가

노르웨이 보건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3주동안 노르웨이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크게 늘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경우 약 2주 안에 노르웨이는 스스로 정한 코로나 적색국가 적용 기준인 10만 명당 코로나 감염자 20 명의 기준을 넘길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노르웨이는 인구 10만명 당 10.3 명의 감염자를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 감염 추세가 지속되면 2주 뒤에 10만 명당 코로나 감염자

사회

코로나 감염자 이동경로 제한적 공개

노르웨이 정부가 코로나 감염자 이동경로에 대해 제한적인 공개를 하기로 결정했다. 감염자의 전체 이동경로가 아니라, 대중교통인 비행기, 기차, 버스, 페리 등을 이용한 정보만 공개하기로 했다.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해당 정보를 홈페이지 (링크)에 공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감염자와 같은 교통을 이용했더라도 10일 자가격리가 요구되지 않는 여행 중이었고, 특별한 호흡기 증상이 없다면 반드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

사회

모든 코로나 녹색 국가, 황색 국가로 변경

8월 12일 노르웨이 정부는 모든 코로나 녹색 국가를 황색 국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황색 국가는 자가 격리가 면제되지만 특별한 사유가 아니고서는 여행을 금지하는 국가들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이 다시 심해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기존의 녹색/적색 국가의 구분 시스템에서 많은 사람들이 녹색 국가를 여행을 가도 되는 국가, 적색 구가를 여행을 가면 안 되는 국가로

사회

자가격리를 어기고 운전한 사람에게 벌금 2만 크로네

Lillestrøm에 사는 한 20대 남성이 코로나가 감염된 상태에서 자가 격리를 어기고 운전을 했다가 벌금 2만 크로네를 내게 되었다.. 이는 6월에 있었던 일로, 코로나가 감염된 상태에서 차를 몰고 frognerkilen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경찰에 적발되었다. 해당 남성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특정 날짜까지 집에 머무를 것을 보건 당국으로부터 요청받았으나 그 이전에 운전을 했다. 한편, 같은 6월에 스웨덴을

사회

트론헤임 NTNU 학생 어린이집 직원 코로나 감염

트론헤임의 NTNU 대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Moholt studentbarnehagen 어린이집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다. 8월 12일, 트론헤임 커뮨에서 총 3건의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등록되었고 이 중 2명이 해당 어린이집 직원이었다. 하지만 트론헤임 커뮨은 1명은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였고, 1명만 어린이집에서 일을 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과 직원들은 코로나 추적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자가 격리를 해달라고 요청받았다. 3 명

경제

새 직장 선택 시 이사보다 낮은 연봉 선호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정리해고를 당하거나 직장을 잃었다.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7.2 %의 사람은 이사보다는 사는 곳에서 연봉이 낮은 새 직장을 택하겠다고 답했다. 새 직장을 위해 이사를 할 용의가 있다가 밝힌 사람은 23.9 %였다. 이 설문조사는 4월에 실시되었고 약 3천 명이 응답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오슬로 코로나 관련 기자회견 가져

최근 파티로 인한 다수의 코로나 감염사례가 나오자 이를 우려한 오슬로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오슬로 커뮨은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다며 여러 예방조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우선 오슬로 커뮨에서 일하는 사람 중 재택 근무가 가능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재택 근무를 하기로 했다. 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추가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언급하며, 1미터 거리 유지가 없는 경우 마스크

사회

바텐더 코로나 감염으로 수백 명 격리

Karmøy 커뮨에서 바텐더가 코로나 감염되어 바에 들렸던 수백 명이 격리 대상이 되었다. 코로나에 감염된 바텐더는 Bytunet Nattklubb과 Rabinowitz og Dikselen 등 2곳의 바에서 일했으며, 일한 기간은 7월 31일, 8월 1,2,3,7,8일이다. 커뮨은 해당 술집 두 곳을 폐쇄조치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오슬로 공공장소에서 음주 시 2,500 크로네 벌금

오슬로에서 코로나 감염 추이가 나빠지자 오슬로 커뮨은 공공장소에서 음주 (맥주 캔 등)를 금지했다. 적발될 시 2,500 크로네의 벌금을 내야 한다. 또한 이 경우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떠날 것을 명령할 수 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수요일부터 원하면 코로나 검사 가능

8월 12일 수요일부터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누구나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면 의사의 진단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필요없이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호흡기 증상, 다른 코로나 감염증상 (예: 미각, 후각 이상), 코로나 (의심) 환자와 접촉이 의심되는 경우, 코로나 적색 국가로 여행을 다녀온 뒤

사회

스웨덴 국경 제한 없을 것

스웨덴과 국경을 접한 Indre Østfold 커뮨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많이 나온 것과 관련해서 Indre Østfold 커뮨시장이 정부에게 스웨덴 국경을 다시 통제할 것을 요청했지만 정부는 거절했다. 정부는 계속해서 노르웨이를 폐쇄상태로 둘 수 없으며, 이미 밝힌 바처럼 통제 하에 조금씩 개방된 사회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Indre Østfold 커뮨의 국경 통제 요청은 많은 감염자들이 스웨덴과 폴란드 방문과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회

VG 코로나 통계센터 재런칭

코로나 초기에 노르웨이 미디어인 VG는 각 커뮨과 공식 채널을 통해 집계한 통계센터를 운영했었다. 8월 들어 다시 코로나가 여러 커뮨에서 심각한 감염 사례가 일어나자 이 통계센터를 재런칭했다. 먼저 전과 비교해 눈에 띄는 것은 감염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노르웨이 전체 또는 커뮨 별로 코로나 감염 추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노르웨이 보건 연구소에서

사회

전기 스쿠터 운전자 운전면허 압수 예정

한 전기스쿠터 운전자가 빨간불에 운전을 했고 초록불에 운전 중이던 자동차에 부딪혀서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은 이 전기스쿠터 운전자의 운전면허의 압수를 고려중이다. 사고는 일요일 새벽 1시 Kristian Augusts gate에서 일어났다. 전기스쿠터 운전자의 부상은 경미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전기스쿠터 운전자는 인도를 따라 빨간불에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전기 스쿠터 공유업체가 경쟁하면서 오슬로 시내에 제대로 스쿠터가

경제

Equinor CEO 사임

Equinor (구 Statoil)의 CEO인 Eldar Sætre가 6년 동안의 CEO 역할을 마치고 사임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Eldar Sætre를 이어받아 Anders Opedal가 새로운 CEO로 일하게 된다. Anders Opedal는 1997년부터 Statoil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기술, 프로젝트, 드릴링 분야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사임하는 Eldar Sætre는 Statoil에서 40년을 넘게 일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유학생들 10일간 자가격리 해야

스타방에르 대학교와 베르겐 대학교가 각각 수백 명의 외국 유학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학생들이 바로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스타방에르 대학교는 260 명의 외국 학생들을 받을 예정인데 이 중 70-80 명 정도가 8월에 입국 예정이다. 노르웨이 보건연구소 기준, 코로나 적색 국가에서 입국한 학생들은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스타방에르 대학교는 자가 격리를 모니터링하는

사회

BI 모든 야외 신입생 환영행사 취소

BI 노르웨이 비지니스 스쿨이 신입생 환영 주간 (fadderuka)동안 모든 야외 신입생 환영행사를 취소했다. 코로나 감염 예방차원에서 BI 학생회에서 결정한 것으로 BI 학생회는 다른 학교의 학생회도 같은 결정을 내려줄 것을 독려했다. 이와 같은 결정은 BI 노르웨이 비지니스 스쿨의 캠퍼스가 있는 오슬로, 베르겐, 스타방에르, 트론헤임 등 모든 도시에 적용된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