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0시를 기준으로 스웨덴 Värmland주는 적색 지역이 되었다.

하지만 53명의 노르웨이인이 이 지역의 Charlottenberg 쇼핑센터로 쇼핑을 갔다가 격리 당했다.

대부분은 아이가 있는 가족이었으며 이들은 Värmland 주가 녹색 지역에서 적색 지역으로 변경된 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노르웨이 관세청은 스웨덴 국경을 넘어가는 노르웨이 차량이 코로나 적색 지역으로 발표된 이후 현저히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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