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lestrøm에 사는 한 20대 남성이 코로나가 감염된 상태에서 자가 격리를 어기고 운전을 했다가 벌금 2만 크로네를 내게 되었다..

이는 6월에 있었던 일로, 코로나가 감염된 상태에서 차를 몰고 frognerkilen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경찰에 적발되었다.

해당 남성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특정 날짜까지 집에 머무를 것을 보건 당국으로부터 요청받았으나 그 이전에 운전을 했다.

한편, 같은 6월에 스웨덴을 방문햇다가 자가 격리를 어긴 남성에게 15,000 크로네의 벌금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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