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6 고속도로의 Vestby 근처에서 경찰은 20톤이 넘게 과적한 차량을 검문에서 찾았다.

이 차는 뒤에 달린 트레일러 (vogntoget)도 승인될 수 없는 무게인 상태였다.

해당 운전자는 바로 운전 면허를 압수당했다.

함께 114,600 크로네의 큰 벌금을 부과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3.8.140.138),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