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헤임의 Singsaker skole의 1학년 학생 전원이 격리에 들어간다.

학부모 중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에 올해 입학하는 1학년은 총 55명이며, 1학년을 담당하는 10명의 학교 직원들과 격리될 예정이다.

다만 이 격리는 엄격한 수준의 예방을 위해서 실시되는 것으로 모두 반드시 10일의 격리 기간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당 학교의 교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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