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elia는 2021년도 5G망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Telenor와 Telia는 대도시의 일부 지역에 5G망을 공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서는 베르겐에 Telia가 5G 망을 약 1달 전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

Telia는5G망 개발 계획을 분기별로 나누어서 발표했으며,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2021년 1분기: Asker, Bærum, Nesodden, Nordre Follo, Øygarden, Askøy

추가적으로 오슬로, 베르겐, 트롬헤임, 릴레스트롬에서 기존에 공급되는 5G망을 확장한다.

예를 들어 오슬로 링3 내의 모든 지역은 내년 1월말까지 5G망을 이용할 수 있다.

2021년 2분기: Stavanger, Sola, Sandnes, Eidsvoll, Enebakk, Frogn, Gjerdrum, Nannestad, Nittedal, Ullensaker, Vestby, Ås, Aurskog-Høland

2021년 3분기: Innlandet, Østfold (Viken 통합 전)

Telia는 5G망 공급을 2023년 말까지 완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4G망도 더 용량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Telia는 현재 99% 이상의 지역에 망을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Telia는 이미 오슬로, 베르겐, 트롬헤임, 릴레스트롬의 일부 지역에 5G망을 공급중이다.

Telenor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개발 계획을 알리고 있다.

여기에 포함되는 지역은 Oslo, Bergen, Trondheim, Stavanger, Bodø, Tromsø, Drammen, Ålesund, Kristiansand, Fredrikstad 이다.

Telenor는 현재 오슬로, 트롬쇠, 보되에 부분적으로 5G망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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