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커뮨의 Fagforbundet 노조에 가입된 1,600 명의 파업이 철회되었다.

1,600 명 중에는 여러 어린이집 직원들도 많았다.

다행히 노조와 오슬로 커뮨의 임금 합의가 이루어져 파업은 이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모든 오슬로 커뮨 직원들은 0.9%의 임금 인상을 약속받았으며, 최소 인상분은 4,400 크로네이다.

이 협의는 올해 5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또한 노조는 연금 협상에 관한 권리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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