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아렌달 시내에서 약국 여직원을 살해 후 도주한 용의자가 4월 4일 체포되었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사망자와 용의자 사이에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밝혔다.

한동안 경찰 측은 제복과 사복 입은 다수 경찰을 아렌달 시내에 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