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에 의하면 주치의 (GP)는 주당 100시간이상을 강제로 일을 해야할 수도 있다.

만약 이것이 바뀌지 않는다면 노르웨이 전국의 의사들이 월요일부터 파업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치의로 일하고 있는 Shagun Bhatia는 일상생활은 커녕 가족과의 삶과 제대로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Shagun Bhatia는 작은 커뮨에서 일하고 있어 그녀를 대신할 의료인력이 없기에 그녀는 말 그대로 24시간 일주일 내내, 일주일에 168시간을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이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노르웨의 의료 협회는 협상을 진행중이며 이에 대한 마감은 오늘 자정까지이다.

만약 이때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노르웨이 전국의 의료 응급서비스가 영향을 받는다.

문제는 의사들은 근로법이 규정하는 근로환경 관련 내용이 주치의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현재 주치의들의 고용주인 커뮨들은 주치의들에게 제한없이 2교대 근무를 강요하고 있다.

주치의로서 의사로 일하고, 고용주로도 일하고, 진료실을 운영하며 추가로 커뮨에서 요구하는 야간 교대 근무도 나서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노르웨이 보건부의 조사에 따르면 25 % 이상의 의사가 1주에 52.8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0명 중 1명은 1주에 100시간 이상을 응급 진료 서비스 대기/치료로 일하고 있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작은 커뮨들로 커뮨이 요청하면 거부권이 없이 무조건 진료/치료를 나서야 한다고 Shagun Bhatia는 말했다.

그녀는 의사 스스로 얼마나 일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단체 협의에 따르면 의사는 여전히 근로법에서 규정하는 근로환경조건의 예외에 해당한다.

노르웨의 의료 협회의 요구사항은 근로환경조건의 예외는 유지하되, 1주에 7시간 이상의 응급진료서비스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현재 고용주측에 해당하는 커뮨들의 연합인 KS는 이 안건에 대해서 현재 협상중이라서 아직 답변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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