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on Magazine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은 DNB였다.

작년에 1위를 차지했던 노르웨이 우체국 Posten은 올해 2위를 차지했다.

DNB는 작년에는 2위였다.

Innovation Magazine이 선정한 상위 2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순위순).

  • 1. DNB
  • 2. Posten Norge
  • 3. Jotun
  • 4. Yara
  • 5. Stormberg
  • 6. Lyse AS
  • 7. Q-meieriene
  • 8. Borregaard
  • 9. Skatteetaten
  • 10. Highsoft
  • 11. Bonheur
  • 12. Aker BioMarine
  • 13. OBOS
  • 14. DNV GL
  • 15. Ruter
  • 16. Ferd
  • 17. Entra ASA
  • 18. Itera ASA
  • 19. Amesto
  • 20. Miles
  • 21. Cognite AS
  • 22. Kongsberg Gruppen
  • 23. Norwegian
  • 24. S-Banken
  • 25. Telenor

이 평가는 배심원단에 의해서 이루어졌으며 배심원단은 NHH 교수, Innovation Norway 전 CEO, 창업가, 혁신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졌다.

DNB는 Vipps와 얼굴인식 서비스인 Blunk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Posten은 코로나 기간 동안 새로운 배달 서비스인 Coop에서 구입한 생필품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런칭했고,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 amoi.no, 오슬로지역 무인택배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에는 7위였던 Jotun은 올해 3위를 차지했다.

Jotun의 인기 제품인 Drygolin Nordic 페인트 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무광택 벽을 칠할 때 친환경과 더불어 수익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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