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정부는 백신접종정책을 개정하면서 18-25세의 젊은 청년층이 기존의 계획보다 더 빨리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현재 이 연령층이 가장 코로나 감염이 많은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이 청년층은 장년층, 노년층보다 활동적이며 사회적 접촉이 많아 더 쉽게 코로나 감염이 전파된다고 노르웨이 정부는 말했다.

백신접종우선순위 개정에 따라서 45세 이상의 백신접종이 끝나게 되면 이 18-25세 청년층의 백신 접종이 곧바로 이어서 실시된다.

Erna Solberg 총리는 이 연령층이 여러 코로나 조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현재 주 감염연령대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또, 청년층의 백신접종은 해당 연령대의 코로나 감염확산을 막아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결정은 이번 주 초에 정부가 청년층의 백신우선접종을 고려해야 한다는 위원회 의견에 이어 곧바로 나온 것이다.

노르웨이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백신 접종 대상에서 배제했으며, 존슨앤존슨 백신은 희망자에 한해서 접종하는 것을 고려중이다.

현재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노르웨이 백신은 대부분 화이자나 모더나 사의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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