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택시 협회는 노르웨이 보건 연구소에 편지를 보내 독감 백신 우선접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르웨이 택시협회는 또, 코로나 백신도 직업에 따른 그룹이 우선 순위를 갖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협회 측은 택시 기사가 대중과 자주 접촉하며 다른 일반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과 위험그룹의 승객 (고령자 등)을 다루기에 특별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택시 협회는 백신이 배포될 때 직업군에 따라 우선권을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택시 협회는 이것이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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