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시의회가 당장 내일 9월 29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출퇴근 혼잡시간에 모든 대중교통 이용시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마스크 착용이 단순한 권고였지만, 화요일부터는 조례로 적용된다.

따라서 경찰이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오슬로 시의회는 모든 사람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써야 하며, 현재 권고만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기에 강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노르웨이 보건부가 오슬로 시의회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정부가 먼저 나서겠다고 경고한 것도 오슬로 시의회가 월요일에 당장 마스크 의무 착용조치를 결정한 원인 중 하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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