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교통 경찰국은 이번 주에 집중적으로 교통단속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까지는 과속단속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과속과 운전 중 부주의, 특히 휴대폰 사용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에서 휴대폰 사용은 주요한 교통사고의 원인 중 하나이다.

작년에만 약 17,000 명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단속되었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할 경우 사고가 난다면 보상도 적어진다.

많은 자동차 보험회사들이 약관상에 휴대폰 사용 등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시에는 보상을 제한한다.

예를 들어 Gjensidige는 휴대폰 사용으로 교통사고가 난 것이 명확하다면 보상 금액이 최대 10만 NOK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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