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놀이공원

문화

놀이공원 직원 코로나 감염으로 1700 명 자가격리 필요

노르웨이의 유명 놀이공원 중 하나인 Hunderfossen의 직원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이 직원은 놀이공원의 식당에서 일했으며 5월 27일이 코로나 확진이 판정되었다. 놀이공원 측은 현재 확인된 감염 직원은 이 1명뿐이지만, 다른 직원들도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직원들이 있어 지켜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놀이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이 약 1600명에서 1700명 정도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놀이공원 측은 이미 일요일과 월요일에 […]

생활

Dyreparken 방문자 2,500만명 돌파

크리스티안산에 있는 Dyreparken이 지난 토요일 2,500만명째 방문자를 맞았다. 약 오후 2시경 입장한 크리스티안산에서 온 Fiskaa 가족이 2,500만명째 방문자가 되어, 놀이공원 측은 환영행사와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 Dyreparken은 1965년에 개장해 올해로 55주년이 된다. 최근 5년간의 평균 연간 방문자는 약 1백만 명에 달한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

놀이공원 등 재개장

놀이공원 Tusenfryd가 6월 13일에 재개장했다. 코로나로 인해 평소보다 적은 수의 표를 판매하고 있는데 첫째 주 표와 몇몇 날짜는 이미 매진되었다. 현장 판매표는 구입이 가능하지 않으며 사전예약표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미 Kongeparken은 6월 1일 문을 열었으며 Dyreparken은 관람객 수 제한 조건 하에 입장할 수 있다. Hunderfossen은 6월6일부터 주말 개장을 했으며, 6월 16일부터는 평일에도 연다. Bø Sommarland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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