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격리없이 스웨덴 방문 가능할 듯

6월 안에 2차 접종까지 마친 노르웨이인은 격리없이도 스웨덴으로 여행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Erna Solberg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녀는 스웨덴의 코로나 감염 상황과 노르웨이 백신 접종 상황에 따라서 스웨덴 방문 후 노르웨이로 돌아올 때 격리가 필요할지 아닐지를 결정할 요소라고 말했다.

현재 약 1백만 명의 노르웨인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최근 스웨덴의 감염상황에 빠르게 호전되었다.

노르웨이 정부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도 격리 없이 스웨덴을 방문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앞서 말한 스웨덴 감염상황과 노르웨이 백신접종 상황에 따라 달렸지만 두 개 요인 모두 호전되고 있기 때문에 곧 스웨덴 여행이나 쇼핑방문, 스웨덴에 보유한 별장 방문 등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는 1-2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노르웨이 정부는 밝혔다.

또, 이에 앞서 보건 관계자 Espen Nakstad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으며 추가적으로 그는 백신접종여권 도입도 스웨덴 여행 후 귀국시 격리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언급했었다.

백신 접종자는 집에서 격리 가능

6월 3일부터 백신 접종자는 노르웨이 입국시 격리호텔에 머무르지 않아도 된다고 노르웨이 보건부가 밝혔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임시 조치로 6월 3일 12시부터 코로나 증명서( QR코드 제도)가 도입될 때까지 유지된다.

따라서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격리 호텔 대신 집이나 기타 적절한 장소에서 격리를 수행할 수 있다.

이는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으로서 최초 접종을 3-15주 전에 받은 사람이거나 지난 6개월 이내에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에게 적용된다.

그리고 이 기록들은 helsenorge.no를 통해서 확인되는 경우에만 적용이 되며, 기타 종이문서 등은 증빙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이미 격리호텔에 있는 경우도 위의 내용을 증명하면 격리를 마치고 집이나 별장 등으로 갈 수 있다.

이번 조치의 도입으로 여행을 다녀올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는 유지된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보건부는 주의를 요청했다.

국경의 보건 인력과 경찰 인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선택한다면 입국시에 오래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것도 경고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노르웨이인의 90%가 노르웨이 여행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10%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10% 중 8%는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이었고 2%는 미접종자였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이 미국이었다.

해외여행 대상지 중 아시아 지역은 한 자리 숫자 퍼센트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아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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