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동안 약 35,000 명의 노르웨이인이 2차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이로써 코로나 백신 접종을 최종 완료한 사람이 1백만 명을 넘었다.

5,617 명은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었고 34,500 명은 2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었다.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1,637,918 으로 조사되었다.

18세 이상 1차 접종 이상을 마친 곳 중에서 접종률을 보면 Viken이 40%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Innlandet가 39.6%였다.

가장 낮은 곳은 Trøndelag 36%와 Rogaland 36.5% 였다.

2차 접종 기준으로는 Viken이 25%, Innlandet가 24.7%로 접종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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