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읿부터 노르웨이 입국에 필요한 서류 내용이 변경된다.

이 변경 내용은 노르웨이에서 일을 하거나 생활권에 노르웨이가 포함된 사람들이지만 노르웨이에 인구등록 (주민번호)이 되어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노르웨이는 입국제한 정책을 펼치면서 노르웨이 적법하게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입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때 노르웨이 정부가 적법하게 거주하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국적(노르웨이 시민권) 또는 비자와 노르웨이 주소였다.

문제는 오프쇼어에서 일하는 근로자, 스웨덴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 등 노르웨이에 주소가 없지만, 노르웨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이 사람들이 주소가 없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노르웨이 입국을 할 수 없었다.

5월 21일부터는 노르웨이 주소가 없어도 입국이 가능하다.

대신 다른 문서로 노르웨이에 적법하게 거주하고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또는 임시적으로 머무른 후 돌아간다는 증명을 제시하여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5월 21일에 가이드라인과 함께 발표 및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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