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ura사는 자사의 Skikkelig digg bacon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 제품에서 살모넬라 균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제품은 Coop, Norgesgruppen의 계열사, Nortura사의 멤버쉽형 마트인 Rudshøgda에서 판매되었다.
Norgesgruppen의 계열사에는 노르웨이 슈퍼마켓 체인인 Kiwi, Spar, Storcash, Meny, Mix 등이 포함된다.
이 회사에 독일산 소고기를 수입해서 납품하는 Prima Jæren사가 살모넬라균이 감염된 독일 돼지고기를 납품했고, 이 돼지고기를 이용한 두 배치의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이 적용되는 제품의 유통기한은 3월 29일, 3월 30일, 4월 1일, 4월 2일이다.
모든 제품은 매대에서 치워졌다.
만약 구입한 사람의 경우 버리거나 구입한 매장으로 가져오면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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