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공공도로 관리국이 화석연료차 200대를 교체한다.

경제적 효과는 1300만 크로네로 예상된다.

일반 승용차 140대와 짐차, 트럭 50대가 전기 자동차로 교체되었다.

Leaseplan 사와 계약을 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노르웨이 공공도로 관리국의 전기 자동차 점유율이 20%까지 증가했다.

계약된 차종은 Polestar 2 (Volvo)으로 4륜 구동, 트레일러를 달 수 있는 고리 (tilhengerfeste, 트레일러 히치) 등의 옵션을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너무 크거나 비싸지도 않으면서 안전하고 실용적이며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공공 도로 관리국은 공공기관이 2022년부터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자동차와 소형트럭을 구입해야 한다는 정부의 기후 보고서의 요구사항을 따르기로 했다.

운송과 물류 부분은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노르웨이 공공도로 관리국은 계속 해서 전기차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450 대의 공공도로 관리국 소유 승용차 중에서 140대를 전기차로 교체한다.

이는 35%에 해당하는 수치로 35%만큼 탄소 배출량이 줄어드다.

또, 50대의 화석연료 트럭을 전기 트럭으로 교체해 연간 700만 크로네를 절약할 예정이다.

승용차 140대는 6백만 크로네로 예상되며, 합계 1300만 크로네의 환경비용와 운영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다만 노르웨이 공공 도로관리국은 특수차량 등에 대해서는 현재 전기차 대안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지만 기술 개발로 시장에 전기 특수차량 장비가 근미래에 판매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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