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판매된 주택 4건 중 1건은 손해를 보고 팔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작년 봄부터 2020년은 기록적인 부동산 가격상승을 보였으며,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많이 상승했다.

Eiendom Norge에 따르면 작년 부동산 가격은 평균 8.7%가 상승했다.

따라서 작년에 집을 판매한 사람들이 큰 이익을 받은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과는 다르다.

먼저 가격상승이 높았으나 기록적이었던 2016년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2020년 오슬로 부동산 가격은 12% 증가했지만, 2016년에는 오슬로 부동산이 26%나 증가했었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올랐음에도 거의 4 명 중 1명은 손해를 보고 팔아야 했다.

손해를 보고 판 집은 전국적으로 5% 이상 증가했다.

손해는 거래 비용 (부동산 중개인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한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24%의 부동산이 손실을 보고 팔렸다.

부동산 전문가는 그 이유로 거래비용을 꼽았다.

부동산 가격상승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기에는 부동산의 가치가 증가했지만 그 이익이 거래비용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을 팔고 큰 차익이 남은 비율도 2016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자가 거주할 집을 사야 하고,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사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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