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권파워지수 (Henley passport index) 는 비자 없이 방문가능한 국가의 수로 여권파워 평가를 내리는 지수이다.

2021년 1위를 차지한 국가는 일본으로 비자 없이 191개 국가에 입국이 가능했다.

2위는 싱가포르 (190 국)였으며 공동 3위인 대한민국과 독일이 189개 국가에 입국가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노르웨이는 공동 7위로 스위스, 미국, 영국 등과 순위를 나란히 했으며 185개 국가에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했다.

전통적으로 유럽 여권의 파워지수가 높았으나 아시아 국가들이 점차 성장을 하면서 태평양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여권의 힘이 크게 성장했다.

아시아권에서는 상호간의 조약으로 인해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했던 반면, 유럽 등에서는 여전히 비자가 필요한 아시아 국가들이 있기에 아시아 국가들의 여권파워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낮은 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 (26 개국)이 선정되었고 이를 이어 이라크 (28 개국), 시리아 (29 개국) 등이 낮은 국가로 평가되었다.

북한은 39개 국가에 입국이 가능해 가장 여권파워지수가 낮은 국가 10위를 차지했다.

해당 여권파워지수 조사 원문은 헨리 여권파워지수 홈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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