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되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자가 격리 규정을 어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오늘 스웨덴으로 노르웨이로 넘어오는 국경에서 검문을 받았으며, 이번 주 초에 스웨덴에서 여행을 갔을 때 남긴 트위터 글이 증거가 되었다.

스웨덴은 적색 지역이며 여행을 갔다온 후 10일의 자가 격리를 지켜야 하는데 지키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이 남성이 스웨덴을 2번 이상 방문한 것은 확실하며 현재는 그 이상 방문했는지는 조사중이다.

경찰은 Magnormoen 검문소는 24시간 운영하고 통과하는 모든 차량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 남성에게는 최대 2만 크로네의 벌금의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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