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커뮨은 기존에 적용되는 코로나 규정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10명 이상의 사적 실내 모임 금지, 재택근무 권고,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의무 착용 등이 적용된다.

관계자는 코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러한 규정을 지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에 총 10,016 명이 오슬로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총 32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2주동안 총 657 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며, 2주 전과 비교하면 약간 줄어들었으나 하루에 2명 정도의 차이로 유의미하게 코로나 감염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한편, 현재 오슬로의 모든 지역은 코로나 적색 지역의 기준을 상회하며 가장 심각한 St.Hanshaugen은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120.7 명에 이른다.

오슬로 최근 2주간 10만명당 감염자수, 스크린 캡처, 출처: Oslo komm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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