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øndelag 출신의 한 남성이 고양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
판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농장에서 항상 12~40마리의 고양이를 키웠다.
하지만 그는 고양이에게 적절한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고 아픈 고양이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가 소유하던 총 29마리의 고양이가 살처분되었다.
아울러 남자는 5년동안 동물 소유가 금지되었다.
ⓒ 노르웨이고고(http://3.8.140.138),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