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국제조직인 WIPO(세계지식재산기구)가 매해 발표하는 세계혁신지수 순위에서 작년보다 1단계 하락한 20위를 차지했다.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스웨덴이 2위, 미국이 3위를 차지했다.

핀란드는 8위, 덴마크는 9위로 북유럽 국가 중 아이슬란드를 제외하고 상위 10위 안에 들지 못한 국가는 노르웨이뿐이었다.

대한민국은 10위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 (6위)에 이어 두번째에 위치했다.

세계혁신지수는 80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되며 이번 2020년 최종 보고서에는 131개 국가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덴마크 특허 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노르웨이의 순위 하락이 별로 놀랄 일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노르웨이는 다른 유럽국가와는 다른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원유와 가스 관련 기업들을 제외하면 이 혁신지수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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