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헤임의 Charlottenlund barneskole 학교 모든 2학년 학생들, 약 100 명과 교직원들이 격리에 들어간다.

해당 학년의 학 학생이 코로나 감염이 확인된 것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이에 따라 2학년 전교생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며, 나머지 학년들은 정상대로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학교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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