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코로나 감염으로 수백 명 격리

Karmøy 커뮨에서 바텐더가 코로나 감염되어 바에 들렸던 수백 명이 격리 대상이 되었다.

코로나에 감염된 바텐더는 Bytunet Nattklubb과 Rabinowitz og Dikselen 등 2곳의 바에서 일했으며, 일한 기간은 7월 31일, 8월 1,2,3,7,8일이다.

커뮨은 해당 술집 두 곳을 폐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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