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헤임의 Hornemansgården에서 운영 관계자가 코로나가 감염되어 250 명이 넘는 손님들이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트론헤임 커뮨은 자가 격리가 필요한 사람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에 해당되는 경우 코로나 테스트를 할 필요는 없고, 만약 코로나 관련 증상이 있다면 코로나 대응 전화로 연락을 해달라고 밝혔다.

Hornemansgården은 트론헤임의 Torvet에 있는 1700년대에 지어진 큰 목재 맨션이다.

현재는 고령자를 위한 활동센터 (Activity center), 미용실, 카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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