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회사 ICE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 기록
노르웨이에서 자체 통신망을 구축한 통신회사는 3곳은 Telenor, Telia 그리고 ICE이다. Telenor와 Telia는 빅2로 ICE는 후발주자로 통신망을 구축하며 시장에 진입하여 지금까지 계속 적자를 기록해왔다. 그러나 2020년 총 영업이익 (EBITDA)은 1600만 크로네 흑자로 이는 1억 8600만 크로네 적자였던 2019년과 크게 대조된다. 2020년 4분기만 놓고 보면 2800만 흑자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2019년에는 4300만 크로네 적자였다. 최근 몇 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