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청년들은 어떻게 방황하는가 NRK series -Semester
썸네일에 익숙한 초록색 도서관 등이 보인다. 오슬로에서 대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향수에 젖어서 볼 수 있고, 자녀를 오슬로의 대학교에 보낼 학부모라면 20대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리즈다. <SKAM>이 10대를 다룬 성장 드라마였다면, <Semester>는 20대의 성장 드라마. 저예산 드라마로 노르웨이 내에서의 흥행은 미미했으나, 184개국에서 시청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역으로 NRK에 들어온 드라마로, 시청자의 60%가 2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