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을 캐고 왔어요
7월부터 늦가을은 노르웨이에서 버섯을 따기 좋은 계절이네요. 이번에 우리나라 말로는 꾀꼬리버섯, 살구버섯, 오이꽃버섯 등으로 불리는 Kantarell이란 버섯을 산에서 따왔어요. 마트에도 파는 버섯이기 때문에 다들 보신 적이 있으실 거에요. 이 칸타렐 버섯은 여러 장점이 있어요. 마트 등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가 쉬워요 맛도 좋아요 한 지역에서 뭉쳐서 나는 습성이 있어 한 군데를 발견하면 […]
7월부터 늦가을은 노르웨이에서 버섯을 따기 좋은 계절이네요. 이번에 우리나라 말로는 꾀꼬리버섯, 살구버섯, 오이꽃버섯 등으로 불리는 Kantarell이란 버섯을 산에서 따왔어요. 마트에도 파는 버섯이기 때문에 다들 보신 적이 있으실 거에요. 이 칸타렐 버섯은 여러 장점이 있어요. 마트 등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가 쉬워요 맛도 좋아요 한 지역에서 뭉쳐서 나는 습성이 있어 한 군데를 발견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