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유소에서 맥주 판매 제안

진보당 (Fremskrittspartiet)이 주유소와 편의점에서 맥주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진보당은 지방 자치단체가 주유소와 편의점에서 맥주 판매 가능 여부를 판단하게 하자고 하면서 노르웨이 알코올 규제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기독교민주당(Krf)와 더불어 강력한 주류 규제 쪽에 있었지만 이제는 주류 규제 완화와 산업 활성을 위한 쪽에 섰다. 새 제안에서 진보당은 지방 자치단체가 맥주 판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