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go 앱 사용기
Too good to go는 2016년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덴마크에서 시작한 회사의 이름이자 앱이름입니다. 현재는 노르웨이를 포함해서 15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다운 받고->위치검색을 허용하면 자기 주변에서 가까운 식당, 빵집, 호텔 등에서 남는 음식이 있는지를 보고 마음에 드는 음식을 골라서 카드나 Vipps로 결제하면 됩니다. 이후에 지정된 시간에 식당 등을 방문해서 앱을 보여주고 점원의 확인을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