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노르웨이에 와서 적응하기 어려웠던 것이 ukenumer입니다.

한국에선 주 단위로 플랜을 관리하고 한 적이 별로 없어서 이 숫자에 적응하는 게 좀 어렵더군요.

구글 캘린더에서 확인하는 데 하나 씩 밀려서 숫자가 나온 적도 있어서 헛갈리기도 했고요.

직장 동료가 재미있는 사이트를 하나 알려줘서 공유합니다.

https://ukenr.no

원하시는 숫자로 검색도 가능하니 가끔 날짜가 헛갈리실 때 한번 씩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