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elotteriet에 대해서
작성자
오늘하루
작성일
2021-08-24 13:47
조회
773
안녕하세요, 오늘하루입니다.
처음 이곳 노르웨이에 이주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 거였는데요, 그 당시에 PANT 라는게 뭔지도 몰랐지만 마트 내부에 있는 기계 앞에서 사람들이 PET병을 집어 넣는 걸 보고 이 나라는 플리스틱 분리수거(재활용)도 폼나게 하는구나 라고 착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
노르웨이 법 대로 착실하게 사용 후의 패트병을 반납하고 보증금을 받아왔었는데요, 어제는 무슨 조화였는지 보증금반납 버튼 대신 Pantelotteriet 버튼을 눌렀지 뭐에요. 암호가 적힌 쪽지가 나왔는데, 이걸 어디서 어떻게 확인할 지 몰라 노르웨이고고에 SOS를 칩니다.
저 당첨 되면 어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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