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p은 230g 짜리 Änglamark Økologiske Knekkebrød을 리콜한다고 밣혔다.
빵에 포함된 인도산 참깨에 다향의 에틸렌 옥사이드가 포함된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매장에서 회수되었으며 11월 4일부터 판매가 되지 않았다.
현재 매장에 있는 제품은 안전한 참깨로 생상된다.
Coop측은 이미 판매가 중단된 제품이지만 유통기한이 긴 제품이기에 이 제품을 집에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있어 이를 알린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상점에 반환하고 돈이나 새 제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리콜이 되는 제품명은 Änglamark Økologiske Knekkebrød med sesam 230g이며 권장유통기한은 다음과 같다.
- 2020년 12월 11일
- 2021년 1월 28일
- 2021년 2월 24일
- 2021년 3월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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