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수요일부터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누구나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면 의사의 진단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필요없이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호흡기 증상, 다른 코로나 감염증상 (예: 미각, 후각 이상), 코로나 (의심) 환자와 접촉이 의심되는 경우, 코로나 적색 국가로 여행을 다녀온 뒤 등 코로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코로나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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