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oss 커뮨에서 새벽에 거리를 혼자서 걷고 있던 3세 여자 아이가 발견되어 경찰에게 인도되었다.

경찰이 아이를 찾은 시간은 새벽 4시 30분이다.

이 여자아이는 새벽에 일을 나가던 사람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아이는 겁을 먹거나 무서워 하는 상태는 아니었으며 다만 말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해서 아이에게 물어서 집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답했다.

아이는 런닝과 티셔츠를 입고 맨발인 상태였다.

이후에 아이를 찾던 아버지가 나타나 아이를 데려갔다.

아이의 아버지는 자다가 새벽에 아이를 찾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찾으러 나왔다고 답했다.

아이는 집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게 발견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은 사고는 노르웨이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로 부모가 현관문을 잠그지 않아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가 어릴 경우 적어도 야간에는 현관문을 잠그고, 가능하다면 현관문과 가까운 곳의 침실을 부모가 사용하여 혹시라도 문이 열리거나 아이가 지나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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