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저녁부터 트론헤임 주변과 일부 Nordmøre 지역에 홍수 주의보(노란색 경보)가 내렸다.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일 수 있으며 번개와 천둥이 동반될 것이라고 노르웨이 기상청은 밝혔다.
또, Mjøsa와 Vorma 지역 (Hamar 주변)에는 홍수 경보(주황색 경보)가 내려졌다.
노르웨이 기상청은 수시로 경보 상황을 홈페이지(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3.8.140.138),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