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콜렛으로 유명한 Freia 오슬로 공장에서 암모니아 유출 사고가 6월 10일 발생했다.
유출된 암모니아는 소량이며, 긴급 응급 서비스(Nødetatene, 경찰, 의료, 소방 등을 모두 총칭)가 곧바로 출동했다.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은 없었으나 정확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노동관리청(Arbeidstilsynet)은 사고에 대해 감독관을 보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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