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TV

한국과 노르웨이의 차이점 // Different things between South Korea and Norway

작성일 2020-10-19 22:28
조회 154
카테고리 정보통신
한국과 노르웨이의 차이점 // Different things between South Korea and Norway

안녕하세요 여러분, 노르웨이에서 온 다니엘입니다. 오늘은 한국과 노르웨이의 다른 점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첫 번째는 혈액형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많은 한국 친구들이 자신의 혈액형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한국 친구들은 자기가 A형인지, B형인지, O형인지 알고 있었어요. 혈액형을 보면 누군가의 성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많은 한국 친구들이 “혈액형이 뭐야?”라고 물었어요. 하지만 제 혈액형을 몰랐어요. 사실, 아직도 몰라요. 노르웨이에서는 혈액형에 대해 묻는 것이 흔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이 질문을 들었을 때 좀 놀랐어요. 하지만 곧 사람들이 제 혈액형에 대해 물어보는 이유가 저를 더 잘 알고 싶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들은 혈액형을 통해 제 성격을 알고 싶어 해요.

두 번째는 나이 계산입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한국인들이 나이를 다르게 세는 것에 놀랐어요. 한국에서는 국제 나이보다 항상 한두 살 더 많아요. 한국에서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한 살로 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 국제 나이가 28 세라면, 한국 연령으로는 29세나 30세쯤이겠죠? 많은 한국 친구들이 몇 살인지 물었을 때 한국 나이를 말해줬어요. 나중에 나이가 한국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많은 한국 친구들이 보통 “몇 살이야?”라고 물었어요. 한국 사람들은 예의 때문에 나이를 걱정해요. 당신이 나이가 더 어리다면, 당신보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예의를 갖추어야 해요. 존댓말을 써야 해요.

세 번째는 존댓말입니다.
한국어에서는 특히 나보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과 대화할 때 존댓말을 사용해야 해요. 그러나 노르웨이어에는 존댓말이 없어요. 노르웨이의 모든 사람은 서로에게 "당신"을 의미하는 "du"라는 단어를 사용해요. 1960년대에는 노르웨이 사람이 존댓말을 더 자주 사용했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에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절친한 친구, 교수, 심지어 왕일지라도 “du”라고 말해요. 다 똑같이요. 독일이나 폴란드와 같은 다른 나라에는 존댓말이 있어요. 예를 들어 독일어의 "du"와 "Sie"또는 폴란드어의 "pan / pani"는 Mr./Ms를 의미해요. 노르웨이어에서는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흔하지 않아요. 그래서 때때로 한국이나 폴란드에 가면 상대를 높이는 문화에 적응해야 해요.



Hello everyone, it’s Daniel from Norway. Today I want to talk about 3 things that are different between South Korea and Norway.

The first thing is blood type.
When I was in Korea, I noticed that many of my Korean friends knew their own blood type. They knew if they were A, B, or O. I heard that based on the blood type you can understand someone’s personality better. When I was in Korea, many of my Korean friends asked me: “What’s your blood type?”. However, I didn’t know my own blood type. Actually I still don’t know. In Norway, it’s not common to ask about blood type. So I was a little bit surprised when I heard this question in Korea. But then I understood that when people ask me about my blood type, they want to know me better. They want to know my personality.

The second thing is age counting.
When I was in Korea I was surprised that Koreans count age differently. In Korea your age it’s always one or two years more than international age. Because when you are born in Korea you are already one year old. So if my international age is 28 my Korean age will be 29 or 30 maybe?? Many of my Korean friends told me their Korean age when I asked them how old they are. I understood later that age in Korea is very important in Korean culture. Many of my Korean friends usually asked me “How old are you?”. In Korea, people care about age, because of the honorifics. If you are younger you are supposed to be more polite to an older person. You are supposed to use honorifics.

The third thing is the honorifics.
In Korean, you are obligated to use honorifics especially when you talk to older people. In Norwegian however, we don’t have any honorifics. Everyone in Norway uses the word “du” which means “you” to each other. I think that back in the 1960s in Norway people were using honorifics more often, but these days many people are not doing so. So I say “du” to my close friend, professor, or maybe even king. It’s the same. There are honorifics in other countries like Germany or Poland. For example,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du” and “Sie” in German or “pan/pani” in Polish which means Mr./Ms. In Norwegian is not that common to use these expressions. Sometimes when I arrive in Korea or Poland I have to adapt myself to the honorific culture.

Thanks to Minsu for helping with translation 🙂


✔ Subscribe my channel here:
http://www.youtube.com/c/Danibokki?su...

♯Follow me on Facebook and Instagram:

https://www.facebook.com/danielvlogsk...
https://www.instagram.com/danibokki/?...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