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사건사고

사회, 정치, 경제

오슬로에서 경찰발포로 범죄자 사망

오슬로 Bislett에서 경찰 발포로 인해 범죄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거리에서 행인들을 칼로 위협했고 수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이 발포한 전기충격총에 맞았으며 이 충격으로 인해 사망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이전에도 여러 범죄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2019년에도 길거리에서 사람을 칼로 찔렀던 것이 밝혀졌다. 당시 이 남성은 거리에서 1명, […]

사회

콩스버그 테러사건

콩스버그 (Kongsberg) 시에서 10월 13일 저녁에 발생한 테러사건으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초에는 사망자 5명, 부상자 2명이라고 발표되었으나 부상자가 1명 더 추가로 발표되었다. 부상자 중에는 당시 비번인 경찰관 1명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경찰관은 14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 경찰은 13일 오후 6시 13분경 활과 화살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사회

고용주를 가장한 금융사기 주의

Finn.no, Webrecruiter 등에서 고용주를 가장한 금융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이 이용한 사기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기꾼들은 먼저 가짜 채용공고를 올리고 연락을 해오는 지원자들의 개인정보를 받는다. 이후에 인터뷰 시간을 정하자거나 시스템 등록에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를 들면서 자신들이 제공하는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BankID로 로그인하라는 요청을 한다. 하지만 이는 가짜 사이트이며 실제로는 일반 로그인이 아닌 금융결제 승인과 연결되어 있다.

사회

1.5세 아이 개들에 물려 사망

Brumunddal 커뮨에서 1.5세 아이가 2마리의 개들에게 물려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아이는 해당 지역에 사는 가족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개 소유주의 요청에 의해 해당 개들을 살처분했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인 정보는 이후에 조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 보건연구소는 2017년에 지난 20년 동안 노르웨이에서 총 8명이 개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8명은 모두 어린 아이였으며 성인

생활

오슬로 시내에서 대낮 총격으로 여성 사망

4월 28일 Frogner의 Tostrupsgate에서 대낮에 한 여성이 거리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경차은 오늘 유족들의 동의를 얻어 사망자의 이름을 공개하기로 했으며, 사망한 여성은 51세인 Fevziye Kaya Sørebø로 밝혀졌다. 그녀는 2018년까지 Oslo 메틀로폴리탄 대학교에서 부교수를 지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과는 사별했으며 현재 슬하에 10대인 딸 2명을 가진 싱글맘이었다. 용의자인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의해 당일 체포되었다. 경찰은

사회

사망 후 9년 지난 노인 발견

작년 60대 후반의 남성이 오슬로의 한 아파트에서 죽은 채로 발견돠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이 남성이 죽은지 9년이 지났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발견된 여러 증거들을 토대로 이 남성이 2011년 4월에 사망했다고 추정했다. 이 남성은 건물 관리인이 유지보수작업을 위해 해당 아파트 호실에 들어갔을 때 발견되었다. 부검결과 남성은 자연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사회적인 접촉이 많지 않았으며,

사회

Andøy 화재 사고

지난 16일 토요일에 발생한 Andøy 별장(hytte) 화재 사고가 노르웨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Gjerdrum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사고에 연이어서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6일 토요일 Andøy에 성인 2명과 10대 아이들 4명이 별장으로 여행을 갔다. 이 별장은 산 속에 외진 곳에 위치해 있었으며, 새벽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후 한 성인 남성이 약 4 km 거리를

사회

Gjerdum에서 지반 침하 사고

12월 30일 새벽 4시 정도에 Viken주의 Gjerdum에서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Gjerdum은 Lillestrø과 Jessheim 중간 정도에 위치한 곳으로 오슬로에서 불과 차로 30-40 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지반 침하로 수 채의 집이 무너져 내려서 흙으로 덮였다. 이 사고로 10명의 사람이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위험이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에는 이 지역에 주소가 등록된 21 명의

생활

오슬로에서 13건의 가정폭력 사건 신고 접수

12월 24일 오후 1시부터 12월 25일 아침 9시까지 총 13건의 가정폭력 사건이 오슬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 중에서 2건에서 체포된 사람이 나왔다. 체포된 사건 중 하나는 아들이 아버지를 때린 사건이었다. 다른 하나는 한 집에서 싸움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대한 폭력으로 인한 것이었다. 이 사건에서 경찰관이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전반적으로 평온한

사회

32,000 건의 사기 혐의로 안과 의사 기소

Narvik의 한 안과 의사가 32,000 건에 이르는 사기 혐의로 기소를 당했다. 그는 사기 행위를 2000 년부터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의사가 행한 모든 검사와 수술은 사기로 간주되며, 받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비용을 받고 그가 제공한 서비스에 추가 비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의사는 경찰이 정확한 근거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답을 할 수 없다면서

사회

베르겐에서 경찰이 쏜 실탄에 사망

12월 21일 월요일 베르겐에서 한 남성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밤 10시 정도에 Ibsens gate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에 집 안에서 화염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집 안에는 칼 등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있었고 총을 맞은 사람도 칼로 무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이후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화요일 새벽에 사망했다. 이 남성은

생활

아파트 화재로 92명 대피

Kongsberg 커뮨의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 아파트의 거주자 40여명과 이 아파트와 붙은 동의 아파트 거주자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일요일 저녁에 발생했다. 화재신고를 받고 출발한 소방서 직원들은 거주자 대피를 우선했으며 다행히 사망자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콩스버그 커뮨은 재난대응팀(krisestab)을 편성했다. 현재 대피한 거주자들은 지역 호텔에 임시 거처를 얻었으나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사회

BANE NOR, 천만 크로네 벌금 내야

지난 2019년 2월 25일 3명의 15세 중학생들이 기차 터널에 들어갔다. Even Warsla Meen은 Filipstad의 기차터널에서 고압 전기에 감전되어 사망했으며, Miranda Ajaxson와 Oscar Widuto는 큰 중상을 입었다. 오늘 오슬로 지방법원은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기찻길과 관련 설비를 담당하는 국영기업인 Bane NOR에 대해서 본 사건에 대해서 과실에 인한 살인과 과실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사회

미숙아 사체 발견

지난 10월 22일 노르웨이 북부  Kvæfjord의 한 집의 외부에서 미숙아 사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아기가 버려진지 오래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기와 부모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중이다. 태아를 부검했으며 DNA검사를 위해 샘플을 보냈다. 1년 전인 2019년 10월에도 Kvæfjord의 다른 주소에서 미숙아 사체가 발견된 일이 있었다. 10월 29일 경찰은 충격적인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년 전의

생활

어린이집 야외활동 후 3살 아이 홀로 남겨져

Tønsberg의 한 어린이집에서 야외활동을 한 후 어린이집으로 돌아갈 때 3살 남자아이를 홀로 밖에 남겨두고 간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이 남자아이는 스스로 어린이집까지 돌아왔으나 어린이집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아이는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어 집으로 갔으나 집도 잠겨 있자 집 밖에서 울고 있다가 이웃에게 발견되어 보호되었다. 당시 야외활동을 감독하던 어린이집 교사는 평소보다

사회

16세 소년 반 친구 강간혐의로 징역형 선고

스타방에르 지방법원은 다른 반 소년을 강간한 혐의로 16세 소년에게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또한 피해소년에게 20만 크로네를 보상금으로 지불하라는 내용이 선고내용에 포함되었다. 첫번째 사건은 작년 5월에 일어났으며 당시 15세 소년은 피해자의 배를 때린 후 화장실로 데리고 가 성폭행했다. 두번째 사건은 첫번째 사건 이후 1달이 조금 지난 시점에 일어났으며, 5천 크로네를 주겠다고 유인한 뒤 강간하려고 했다.

사회

대마초 키운 혐의로 구속

한 43세의 남성이 약 100개의 화분에 대마초를 키운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았다. 남성이 대마초를 키운 곳은 Lyngdal이다. 이 남성은 노르웨이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이었으며, 이를 환산하면 약 3킬로그램의 흡연가능한 대마초에 해당된다. 노르웨이에서 대마초의 경우 심각한 범죄와 단순 범죄의 기준이 약 1킬로그램이기에 이 수준은 심각한 범죄에 해당된다. 또한 대규모 재배는 대량으로 다른 곳으로 확산될 위험성도 커 법원은

사회

전기 회사 사칭한 사기 전화 주의

노르웨이 동부 경찰은 사기 전화를 주의하라고 알렸다. 이 사기전화는 95 10 19 80 번에서 연락을 하며, 여러 다른 전기 회사를 사칭한다고 한다. 이후 개인정보와 은행계좌정보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러한 사기 유형에 대해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사회

오슬로 메탄올 중독환자 나와

오슬로 대학 병원은 한 메탄올 중독 환자를 치료 중이다. 환자의 상태는 심각하나 생명은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메탄올을 마실 경우, 심할 경우 실명 및 사망에 이어질 수 있다. 일반 알코올(에탄올)과 비교해 메탄올은 구분이 어렵다. 오슬로 대학 병원은 이 환자의 사례가 현재 불법적인 메탄올 유통이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로 원산지 불명의 불법 술을

사회

승객과 몸싸움한 버스운전사 해고

Vy 버스를 운전하던 한 운전사가 Kragerø 고등학교의 한 남학생과 버스 내에서 몸싸움을 벌여 해고되었다. 이 남학생은 다리를 다른 자리 위에 올려 놓고 있었으며, 버스기사가 다리를 내려 놓을 것을 요청했지만 이 학생은 말을 듣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말다툼이 일어났고 이후에 몸싸움까지 일어났다. 이후 Vy는 운전사를 해고하고 이러한 일은 승객에게 안전하지 못하다며 사건에 대해 사과한다고

사회

트론헤임 귀금속 가게 강도

트론헤임의 한 귀금속 가게에 강도가 들었다. 무기는 사용되지 않았으나 폭력이 행해졌으며, Malvik에서 차에 타고 있던 5명의 용의자들이 체포되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노르웨이 유명 스키선수 과속 및 마약 혐의

Petter Northug는 노르웨이 컨트리 스키 선수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한 적이 있는 유명한 선수이다. Petter Northug는 자신이 강사로 있는 어린이 스키교실을 마친 뒤 E6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 경찰에게 적발되었다. Petter Northug는 제한속도 110km/h인 도로에서 168 km/h로 달리다가 과속으로 적발되었으며, 마약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찰은 집을 수색했고 마약을 집에서 발견했다. 이 사건 이후 Petter Northug에게 스폰서를

사회

빈집털이 도둑 70% 감소

코로나 감염이 있었던 올해, 빈집털이 도둑으로 인해 보험회사에 연락한 사례가 작년 동기 대비 7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회사 If의 관계자는 이러한 수치는 본 적이 없는 아주 낮은 수치라고 논평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빈 집을 노리는 도둑들이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코로나로 국경통제가 되면서 주로 유럽 다른 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원정

사회

새벽에 혼자 거리를 걷던 3세 여아 발견

오늘 Moss 커뮨에서 새벽에 거리를 혼자서 걷고 있던 3세 여자 아이가 발견되어 경찰에게 인도되었다. 경찰이 아이를 찾은 시간은 새벽 4시 30분이다. 이 여자아이는 새벽에 일을 나가던 사람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아이는 겁을 먹거나 무서워 하는 상태는 아니었으며 다만 말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해서 아이에게 물어서 집을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고 경찰 관계자는 답했다. 아이는

사회

손 소독제 마시고 행패 부린 남자 호텔서 쫓겨나

한 40대 남자가 트론헤임의 한 호텔에서 손 소독제를 마시고 취해서 호텔 직원과 다른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리다가 호텔서 쫓겨났다. 이 남자는 의사에 의해 검진받은 후 집으로 보내졌다. 이 남자는 트론데라그(Trøndelag) 출신으로 해당 호텔에서 숙박 중이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Sandvika Storsenter 쇼핑센터에서 강도 사건

Bærum의 Sandvika Storsenter 쇼핑센터에서 다수의 강도가 10대들을 칼로 위협하고 금품을 절취한 사고가 일어났다. 피해자는 4명이며 다수의 복면을 하고 후드티를 입은 강도들에게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찰 측은 현재 용의자 6명을 확보했으며, 이 중 4명은 해당 사고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용의자들은 모두 10대 초반으로 알려졌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Haukeland 병원에서 의료사고 발생

베르겐에 있는 Haukeland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한 50대 남성 암 환자가 화학치료 중 정해진 투여량의 10배가 넘게 투여 받아 현재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다. 내부 장기가 큰 손상을 입었으며 환자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Haukeland 병원은 오슬로의 국립 병원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피해자의 여동생이 제보했다. 현재 환자는 집중치료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암센터장인 Olav Mella는

사회

Foodora 노르웨이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노르웨이 및 14개국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Foodora에서 대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났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비밀번호와 전화번호로 노르웨이 사용자 약 26,300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보호국(datatilsynet)은 해당 사건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Foodora 본사인 독일 데이터보호국에 사고를 보고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데이터보호국은 Foodora사고과 관련해서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장했다. ⓒ 노르웨이고고(https://norwaygogo.com), 무단전재

사회

Sola 공항 헬리콥터 터미널 대피 소동

Sola공항의 헬리콥터 터미널에서 수상한 물체로 짐작되는 가방이 발견되어 터미널의 모든 사람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이에 모든 헬리콥터 운행이 중지되고 공항으로 가는 길이 통제되었다. 수상한 물체는 공항 순시를 담당하는 경찰과 앰뷸런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헬리콥터를 타고 원유 플랫폼으로 이동해야 할 사람들의 계획도 모두 취소되었다. 당시 대피한 한 사람은 수상한 가방 1개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생활

물놀이 중 사망사고 발생

주말에 날이 좋아지면서 많은 사람이 물놀이에 나섰으나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토요일, Bømle에 사는 14세 소년이 물놀이 중 사망했다. 사고는 Folderøyvatnet 호수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소년은 친구들 3명과 같이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보이지 않아 친구들이 찾아 나섰으나 찾지 못해 동행한 친구 중 1명이 113에 신고했다. 이후, 수색 작업 중 잠수사가 물 속에서 소년을 발견했고 응급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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