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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angervidda nasjonalpark - 벼락 맞아 떼죽음 당한 순록 323마리

작성일 2022-04-26 08:54
조회 1755
카테고리 노르웨이구경
“인간은 생태계 자연에 개입하면 안된다”
교훈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2016년 8월, 노르웨이 중부 하르당에르바 국립 공원
기후 변화로 이동 중인 순록 323마리가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했다

고원의 언덕은 순록으로 뒤덮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국립공원은 그대로 방치했다

그러자 설치류가 들끓고 자연 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뜻밖에도..

동물과 식물에 큰 변화를 주며
자연 생태계 놀라운 결과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참고 자료]

영국 왕립학회 학술지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

생물학 학술지 [Biology Letters]
https://royalsocietypublishing.or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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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국립공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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